윤금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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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안

2007.07.10 10:06

해정이 조회 수:144 추천:29



여행 다녀와서 얼마나 더 이뻐져 왔는지^*^
빨리 보고싶다.
쬐끔은 '꼴았지만~'

디지털 카메라 하나를 선물 받았는데 사용법을 '학실히'몰라 연습 중이야.
우리집 거실.
유리창을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돗수 잘맞는 안경을 쓴것처럼 <차암~ 조오타~>

여왕이 별거냐? 나도 이렇게 멋있는데......
계영이가 나보고 <나홀로 공주>란다. ㅋㅋㅋ
낼 옥동 출판회 에서 보자.
참! 빨리 나와서 우리집에서 딩굴다 가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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