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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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또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2007.12.22 21:31

윤석훈 조회 수:325 추천:39


넉넉한 파평 윤씨(?)의 아름다운 선생님의 미소를
기억합니다.

이 계절에 훈훈한 즐거움 그리고 행복
늘 선생님과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 소설로
일 내시기를 바랍니다.

평강의 강에서
이전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름다우소서.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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