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8.06.16 04:55
시간 /신 영
멈추었다
멎은 심장의 그 거리만큼
공간 안과 밖의 시간
어디쯤에서 기억할까
그 멈추었던 시간을
언젠가 보았던 얼굴
얼룩진 시간의 그림자
가고있다
오래 전 떠나왔던 그 길
그 길 따라 오늘도
너의 시간 속에
내가 머문다
내 가슴속에
너의 시간이 흐른다
11/21/2006.
하늘.
2008.06.16 04:55
시간 /신 영
멈추었다
멎은 심장의 그 거리만큼
공간 안과 밖의 시간
어디쯤에서 기억할까
그 멈추었던 시간을
언젠가 보았던 얼굴
얼룩진 시간의 그림자
가고있다
오래 전 떠나왔던 그 길
그 길 따라 오늘도
너의 시간 속에
내가 머문다
내 가슴속에
너의 시간이 흐른다
11/21/2006.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