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3
전체:
39,097

이달의 작가

2003.06.15 09:06

박정순 조회 수:269 추천:30

이제서야 깨닫는다
이별이 가까워졌을때
사랑했음을 알듯이
그리움을 느낄때
외로움의 강물이 너무 깊다
짧은 봄날의 황망함을 꿈꾼 사랑은
사라져버린 무지개일진데
아직도 그길 따라 나서고 싶은
파랑새를 찾아 나서는
어린 날의 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해후를 기다리며 박정순 2010.05.14 766
15 당분간.2 박정순 2010.05.21 622
14 대한민국이 한번 더 참을 인자가 필요한 이유 박정순 2010.05.27 678
13 당분간.3 박정순 2010.05.28 510
12 기다림 박정순 2010.05.28 548
11 글속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다가 박정순 2010.06.12 581
10 금지구역 박정순 2010.06.20 552
9 꽃다운 신부의 죽음을 읽고 박정순 2010.07.16 664
8 하늘바라보기.3 박정순 2010.07.24 785
7 달무리 박정순 2010.07.24 835
6 흔적 박정순 2010.07.29 854
5 비 그치고 박정순 2010.07.29 872
4 박정순 2010.07.29 1050
3 인셉션 [1] 박정순 2010.09.09 1170
2 고행을 생각하다 박정순 2010.09.09 1059
1 "찾아야 할 동해, 지켜야 할 독도"를 읽고 박정순 2021.02.2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