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3
어제:
3
전체:
39,097

이달의 작가

맞아요

2003.10.24 02:22

박정순 조회 수:471 추천:62

정말 그렇지요? 다시 일어나 균형을 잡고 파도를 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우- 큰 파도가 밀려오네요. 겁내지 말고 시련은 기회도 되는 것이니까...아-파도를 타다보니 파도를 사랑하게 되는군요...파도가 기다려져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청동거울 박정순 2010.03.14 734
15 해후를 기다리며 박정순 2010.05.14 766
14 운주사를 찾아서 박정순 2006.07.17 780
13 하늘바라보기.3 박정순 2010.07.24 785
12 석굴암 박정순 2006.12.29 823
11 달무리 박정순 2010.07.24 835
10 흔적 박정순 2010.07.29 854
9 비 그치고 박정순 2010.07.29 872
8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산해를 바라보며 박정순 2007.04.03 876
7 남한산성으로 가다 박정순 2010.01.09 917
6 무지개를 쫓는 사람들, 과학과 문학 박정순 2004.03.07 964
5 천년의 약속 박정순 2010.02.15 1050
4 박정순 2010.07.29 1050
3 고행을 생각하다 박정순 2010.09.09 1059
2 인셉션 [1] 박정순 2010.09.09 1170
1 에이즈 백신 테스트에 들어간 강칠용박사 박정순 2004.01.10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