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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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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맞아요

2003.10.24 02:22

박정순 조회 수:471 추천:62

정말 그렇지요? 다시 일어나 균형을 잡고 파도를 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우- 큰 파도가 밀려오네요. 겁내지 말고 시련은 기회도 되는 것이니까...아-파도를 타다보니 파도를 사랑하게 되는군요...파도가 기다려져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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