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3
전체:
39,086

이달의 작가

6월

2006.06.06 12:58

박정순 조회 수:352 추천:37

6월 | 나의 시 2006/06/06 18:08 시작이 반이라던 1월은 그렇게 소리없이 흔적없이 사라지고 달력이 바뀌기만 하면 행운이 찾아 들 것 같아 가슴 설레이며 새해를 맞이 했던것 같은데 벌써 절반에 서 있다 아차 아직은 소망했던 것들을 위해 더 많이 비와 바람에 시달리고 견뎌내야만 한다 달디 단 열매 맺기 위해 땀 흘려야 하는 수고를 잊고 있는 내게 절반의 희망, 가볍지 않은 삶의 무게를 단다 6월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어떤 거래 박정순 2007.03.31 352
95 겨울 폭포-나이야가라- 박정순 2007.02.06 395
94 아름다운 그녀, 황진이 박정순 2007.02.05 640
93 겨울 호숫가에서 박정순 2007.02.05 338
92 대왕암 박정순 2006.12.29 598
91 석굴암 박정순 2006.12.29 823
90 겨울바다에 서서 박정순 2006.12.29 275
89 물안개 박정순 2006.11.12 337
88 꼭두각시 박정순 2006.09.03 421
87 운주사를 찾아서 박정순 2006.07.17 780
» 6월 박정순 2006.06.06 352
85 부활의 기도 박정순 2006.04.15 377
84 봄날의 어지럼증 박정순 2006.04.15 419
83 성공, 나를 통제하는 내공부터 쌓아라. 박정순 2006.04.01 534
82 쌀벌레 박정순 2006.03.29 565
81 편지 박정순 2006.03.29 423
80 봄으로 가는 길 박정순 2006.03.12 393
79 즐거운 편지 박정순 2006.03.12 417
78 사랑의 비등점 박정순 2006.01.15 462
77 한계령에서 박정순 2006.01.12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