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4
전체:
39,104

이달의 작가

황금 나침판

2008.01.05 13:07

박정순 조회 수:384 추천:52

기대를 했었다. 반지의 제왕처럼 그렇게 화려한 판타지 영화 일 것이라고... 그러나 생각보다 재미가 덜했다. 아니, 아직 시차에 적응되지 않은 탓이라 졸음이 쏟아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에 비해서, 내 기대치를 떨어뜨렸다. 괜히 봤다보다. 하고 시간만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 우리가 꿈꾸는 강 박정순 2009.11.24 88
615 구월의 편지 박정순 2009.11.22 89
614 갯벌에 떨어지는 노을 박정순 2009.11.23 89
613 그날은 박정순 2009.11.24 89
612 봄 숲 속의 단상 박정순 2009.11.22 92
611 바다에서 온 전화 박정순 2009.11.22 92
610 고창읍성을 지나며 박정순 2009.11.22 93
609 가을이 깊어 갈 때 박정순 2009.11.24 93
608 이별연습 박정순 2009.11.24 93
607 그곳에 가면 박정순 2009.11.24 94
606 가을비 내리는 숲 속 박정순 2009.11.24 96
605 봄날의 어지럼증 박정순 2009.11.24 96
604 바다 위에서 길을 묻는다 박정순 2009.11.22 97
603 존재의 이유.1 박정순 2009.11.23 97
602 폭설 내리는 거리 박정순 2009.11.24 97
601 휴대폰 박정순 2009.11.24 97
600 꿈길 박정순 2009.11.24 97
599 동해를 바라보며 박정순 2009.11.22 98
598 아침의 창을 열면 박정순 2009.11.24 98
597 꽃샘추위 박정순 2009.11.24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