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의원의 강론을 듣고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리더십....... 다시 한번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고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기 보다는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는 말. 이들 모두에게 공통된 점이 있다면 끊임없이 학습했다는 것. 울창한 숲으로 변하게 만드는 나무심기..... 참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굉장히 인텔리전트한 분위기.... 사람이 향기로워 보인다는 말, 바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신념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곳을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