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3
어제:
0
전체:
39,086

이달의 작가

꿈꾸는 하늘

2009.04.09 08:00

박정순 조회 수:129 추천:10

삼월에서 사월로 접어든 하늘은 연초록이다 재잘 재잘 쏟아오른 푸른빛 잎사귀들과 눈부시게 피어나는 꽃망울로 흔들 흔들 생각에 잠기다 캄캄한 어둠이 어느새 대지를 환히 밝히는 무수한 꽃등불 하늘은 꿈 꾼다 봄꽃같은 미소를 지으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6 나무 박정순 2009.06.18 121
575 산 벚꽃 눈이 시린데 박정순 2009.11.23 121
574 우편함에서는 박정순 2009.04.14 123
573 책 읽어 주는 남자 박정순 2009.06.15 123
572 가벼워지기 위해서 박정순 2009.11.03 123
571 가슴에 황포돛대를 달고서 박정순 2009.11.22 123
570 놀이터 박정순 2009.06.15 124
569 전화 박정순 2009.11.24 124
568 물이랑마다 그리움만 소금쟁이 맴돌고 박정순 2009.11.24 124
567 목련 박정순 2009.04.10 125
566 그 여자 박정순 2009.11.13 125
565 사랑의 비등점 박정순 2009.11.22 125
564 독도 사랑.4 박정순 2009.11.24 125
563 개털 박정순 2009.04.18 126
562 투망 박정순 2009.11.24 126
561 고 정주영 회장님 영전에 박정순 2009.11.24 126
560 강물 건너시는 그대께 박정순 2009.11.24 127
559 풍경 박정순 2009.06.20 128
558 비행기 안에서 박정순 2009.11.24 128
» 꿈꾸는 하늘 박정순 2009.04.09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