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3
전체:
39,086

이달의 작가

사랑은

2009.11.22 13:16

박정순 조회 수:82 추천:12

All for your love….. for what? or for who? 사랑은 내가 아닌 너를 위하여 너에게로만 흐르는 강이어야 한다 그것은 주고 받는 것이 아닌 그저 말없이 동행하는 것이다. all for your love....? 동트기 전 세 번이나 예수를 모른다고 강력히 손 사례 친 베드로처럼 기인 불빛을 남기고 달아나는 자동차에게 떨어지는 꽃은 아름다워야 해 나를 버리기 위해 돌아선 겨울의 작별이 화려하게 떨어지는 동백꽃 그 처연한 모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 가을비 박정순 2009.11.23 77
635 가위 바위 보 박정순 2009.11.24 77
634 고향집 박정순 2009.11.22 78
633 하느님의 잣대는 박정순 2009.11.23 78
632 겨울강 박정순 2009.11.24 78
631 비 오는 날의 스케치 박정순 2009.11.22 79
630 시가 되지 않는 날 박정순 2009.11.24 80
629 한계령에서 박정순 2009.11.22 81
628 질마재에서 부는 바람 박정순 2009.11.22 81
627 시애틀 가는 길 박정순 2009.11.24 81
» 사랑은 박정순 2009.11.22 82
625 박정순 2009.11.22 83
624 천국의 계단 박정순 2009.11.22 83
623 나무를 보면 박정순 2009.11.23 83
622 희망 바람, 꽃들에게 스치고 박정순 2009.11.23 83
621 바람에게 묻다 박정순 2009.11.24 83
620 들꽃 박정순 2009.11.23 84
619 추모재에서 박정순 2009.11.22 85
618 커피를 저으며 박정순 2009.11.23 87
617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 박정순 2009.11.23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