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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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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네게 주고 픈 말

2009.11.22 13:35

박정순 조회 수:67 추천:12

네게 주고픈 무량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함께 하지 못한 시간대신 이 말 한마디로 너의 빈 가슴에 채워지랴 내 삶에 있어 눈부신 보석인 너로 인해 기쁨이며 즐거움인 사랑아 너를 보내준 높은 이에게 찬미와 영광을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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