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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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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9.11.23 10:13

박정순 조회 수:57 추천:7

꿈 이제서야 깨닫는다 이별이 가까워졌을때 사랑했음을 알듯이 그리움을 느낄때 외로움의 강물이 너무 깊다 짧은 봄날의 황망함을 꿈꾼 사랑은 사라져버린 무지개일진데 아직도 그길 따라 나서고 싶은 파랑새를 찾아 나서는 어린 날의 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수박을 고르다가 박정순 2009.11.22 63
15 잣대 박정순 2009.11.23 62
14 비행기를 타면 박정순 2009.11.23 62
13 파도타기 박정순 2009.11.23 61
12 내 집뜰 나무를 보고서 박정순 2009.11.23 61
11 흔적을 지우려다 박정순 2009.11.22 61
10 6월, 저만큼에서 박정순 2009.11.22 61
9 바람에게 박정순 2009.11.22 60
8 때로는 박정순 2009.11.22 59
7 컵라면을 먹으려다 박정순 2009.11.23 58
6 박정순 2009.11.23 58
5 바다 위에서 길을 묻는다 박정순 2009.11.22 58
» 박정순 2009.11.23 57
3 감은사지 박정순 2009.11.22 57
2 어느 날의 반란일기 박정순 2009.11.24 56
1 겨울 여행.1-록키 마운틴 박정순 2009.11.23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