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3
전체:
39,097

이달의 작가

시가 되지 않는 날

2009.11.24 08:55

박정순 조회 수:80 추천:12

밥이 되지 않는 詩를 썼다고 쳐다보는 이가 없었다 밥이 되는 詩를 쓸려고 기웃거리다 보니 詩가 되지 않았다 어쩔거나 밥도, 詩도, 되지 못하는 이 울음 덩어리 生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 가을비 박정순 2009.11.23 77
635 가위 바위 보 박정순 2009.11.24 77
634 고향집 박정순 2009.11.22 78
633 하느님의 잣대는 박정순 2009.11.23 78
632 겨울강 박정순 2009.11.24 78
631 비 오는 날의 스케치 박정순 2009.11.22 79
» 시가 되지 않는 날 박정순 2009.11.24 80
629 한계령에서 박정순 2009.11.22 81
628 질마재에서 부는 바람 박정순 2009.11.22 81
627 시애틀 가는 길 박정순 2009.11.24 81
626 사랑은 박정순 2009.11.22 82
625 박정순 2009.11.22 83
624 천국의 계단 박정순 2009.11.22 83
623 나무를 보면 박정순 2009.11.23 83
622 희망 바람, 꽃들에게 스치고 박정순 2009.11.23 83
621 바람에게 묻다 박정순 2009.11.24 83
620 들꽃 박정순 2009.11.23 84
619 추모재에서 박정순 2009.11.22 85
618 커피를 저으며 박정순 2009.11.23 87
617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 박정순 2009.11.23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