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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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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휴대폰

2009.11.24 09:32

박정순 조회 수:97 추천:10

사생활 보호 이보다 더 완벽한 용어를 적용할 수 없다 우리는 손바닥안에 잡히고 마는 거대한 공룡의 꿈 이메일에서 음악화일까지 딩동뎅... 띠리릭... 따라 따라 따라라라... 지구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헤엄쳐 갈 수 있다. 기다리다 지쳐 숨소리 멈춘 그에게 검푸른 어둠 가로 지르는 햇살의 촉수를 높인다 [충전이 필요함!] 하루를 견디지 못하는 내 쇠약한 인내력과 추억이 강물에 떠내려 가고 가을 나무는 고개를 떨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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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고창읍성을 지나며 박정순 2009.11.22 93
609 가을이 깊어 갈 때 박정순 2009.11.24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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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가을비 내리는 숲 속 박정순 2009.11.24 96
605 봄날의 어지럼증 박정순 2009.11.24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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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폭설 내리는 거리 박정순 2009.11.24 97
» 휴대폰 박정순 2009.11.24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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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꽃샘추위 박정순 2009.11.24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