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39,129

이달의 작가

2009.11.24 10:22

박정순 조회 수:145 추천:12

바닷길 따라 찰랑 찰랑 밀려와 깊고 넓은 세상 이야기를 속살거린 밀물 파도가 밀려 올 때마다 비단 머릿결 날리며 함께 춤을 춘 바닷물이 머문 자리 붉은 꽃으로 피어났다 꽃으로 피어 난 슬픔 흔적없이 밀어 낼 수 있을까? 바람에 찍은 물총새의 발자국처럼 물위에 남긴 물오리의 발자국처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언덕 위에 서서 박정순 2009.11.24 143
515 소크라테스, 그가 환생하다 박정순 2009.11.24 143
514 파도 박정순 2009.11.24 143
513 키 큰 나무 박정순 2009.11.24 143
512 청목 박정순 2009.06.02 144
511 박정순 2009.06.18 144
510 독도 사랑. 6 박정순 2009.11.24 144
» 박정순 2009.11.24 145
508 꽃들도 밤에는 잠을 잔단다 박정순 2009.11.24 145
507 우울한 날 박정순 2009.11.24 145
506 보이지 않아도 박정순 2009.11.24 145
505 가지 못한 길 박정순 2009.06.18 146
504 새싹 박정순 2009.11.24 146
503 무관심-독도 사랑 박정순 2009.11.24 146
502 나 그대의 꽃이었고 싶었다 박정순 2009.11.24 146
501 소망의 촛불을 켜면서 박정순 2009.11.24 146
500 숲 속의 바람으로 인해 박정순 2009.11.24 146
499 만년설 박정순 2009.11.24 146
498 생쥐에게 박정순 2009.11.24 146
497 숲에 들다 박정순 2009.04.17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