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39,086

이달의 작가

독도 사랑 7

2009.11.24 12:39

박정순 조회 수:156 추천:18

그것을 말하지 말게나 보시다 시피 여긴 우리땅이니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 안하면 되는걸 그까짓 이름표 좀 바뀌면 어때서 바윗덩인 못떼어 간다네 뭐라구요 뭐라구요 토지대장에 이름 바뀌면 소유주도 바뀌던데… 서명서는 건네주되 탓은 돌리지 말게 섬이야 넘어가든 말든 입다물고 소문만 피해가자구 민심이 흉흉해지니 이름표 바꿔달라는 편지만 코 큰아저씨들에게 전해주게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 눈 오는 날의 편지 박정순 2009.11.24 157
255 책갈피에 끼워 둔 꽃잎 박정순 2009.11.24 157
254 편지 박정순 2009.11.24 157
253 아침 산책 박정순 2009.06.03 157
252 부활의 축복을 나눕니다 박정순 2009.04.11 157
251 안개 속의 사랑 박정순 2009.11.24 156
250 이별연습 박정순 2009.11.24 156
» 독도 사랑 7 박정순 2009.11.24 156
248 너 향한 사랑 박정순 2009.11.24 156
247 낙엽 박정순 2009.11.24 156
246 길.19 박정순 2009.11.24 155
245 진시황과 천마병 박정순 2009.11.24 155
244 갈대 박정순 2009.11.24 155
243 사진을 보며 박정순 2009.11.24 155
242 그림자 박정순 2009.11.24 155
241 박정순 2009.11.24 155
240 새벽에 박정순 2009.06.02 155
239 바위 박정순 2009.11.24 154
238 돌아갈 수 없는 강 박정순 2009.11.24 154
237 In Flanders Fields. 박정순 2009.06.28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