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뺏긴 일등.
2002.12.31 04:22
혜령씨!
새 홈을 축하해요.
어젯밤 홈이 생긴 것 알고 인사를 하려다 망설였더니 일등을 뺏기고 말았네요.
아! 억울해!
이제 여기서 속닥속닥 주고받으며 정을 가꾸어 가자구요.
새 홈을 축하해요.
어젯밤 홈이 생긴 것 알고 인사를 하려다 망설였더니 일등을 뺏기고 말았네요.
아! 억울해!
이제 여기서 속닥속닥 주고받으며 정을 가꾸어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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