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01.02 01:27

김혜령 조회 수:151 추천:25

이렇게 신속히 집이 마련될 줄은 몰랐네요. 오늘에야 연말휴가에서 돌아와 컴퓨터 앞에 왔거든요.
숲과 나무, 그리고 저보다 먼저 알고 다녀가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말이 참 빨리도 지나갔어요. 여러 선배, 문우들께 새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목로주점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아름다운 새해가 될 것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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