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근엄한 말씀만......
2003.01.10 08:10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전구님은 왜 제 방에만 들어오시면 근엄한 말씀만 하시지요? 오늘은 제가 유난히 탐욕스럽게 보였나요? :-) 물론 저도 구원받아야 할 어리석은 중생이 틀림없지만, 구원 받으면 너무 지루할까봐 아직은 온갖 감정의 물결에 흔들리는 사바세계를 즐기고 있는 중 입니다. 다음에는 재미있는 만화의 세계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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