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부럽다
2003.01.23 12:42
벌써 작년인가? 혜령씨 귀여운 아가를 보니 역씨 젊다는 느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감사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내 집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 왔어요. 내 작품도 실어야 하고 할 일이 많네요.
(고백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몰라요 아르켜주세요. 아무도 몰래)
(고백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몰라요 아르켜주세요. 아무도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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