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통속의 비둘기
2003.03.07 09:26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녘 혜령씨의 약간은 들뜨고 흥분된 모습 부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 키우며 남편 뒷바라지 하고, 직장인으로 이렇듯 어엿한 소설집을 내셨으니, 일인 몇역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하십니다.
친구가 한 번 만나자고 해서 오늘 올림픽에 있는 갤러리아 커피 하우스(세종문고)에 갔었습니다. 혜령씨의 출판기념회를 염두에 두고 말입니다. 소설가 협회가 생기고 나서 혜령씨의 작품집이 이렇게 탄생해서 더욱 감사하고 가슴 뿌듯한 자부심 생깁니다.
자세히 정성드려 읽겠습니다. 축하의 샴페인 터트릴 출판 기념회 날 기다리겠습니다.
어제 저녘 혜령씨의 약간은 들뜨고 흥분된 모습 부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 키우며 남편 뒷바라지 하고, 직장인으로 이렇듯 어엿한 소설집을 내셨으니, 일인 몇역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하십니다.
친구가 한 번 만나자고 해서 오늘 올림픽에 있는 갤러리아 커피 하우스(세종문고)에 갔었습니다. 혜령씨의 출판기념회를 염두에 두고 말입니다. 소설가 협회가 생기고 나서 혜령씨의 작품집이 이렇게 탄생해서 더욱 감사하고 가슴 뿌듯한 자부심 생깁니다.
자세히 정성드려 읽겠습니다. 축하의 샴페인 터트릴 출판 기념회 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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