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월 언니가

2003.03.15 11:44

상미 조회 수:201 추천:20

귀여은 동생
나 오늘 호 를 받았어
이름하여 "청월"
"나는 님의 창가를 밝히는 한줄기 푸른 달"
이라는 뜻이래
멋 있지?

지금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자랑 하고 있는거야
누가 지어 주었느냐고?
어른이 하는 일 애들은 몰라도 되!
청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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