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03.03.26 14:47

타냐 조회 수:182 추천:39

요즈음 많이 바쁘지?
그래도 잘 해내고 있지.

봄이야.
아주 예쁜 봄.
아주 예쁜봄에
태어난 소설집
정말 축하해..

건강하고..
생각하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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