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2003.04.08 06:17

길버트 한 조회 수:154 추천:16

안녕하세요?

오늘이 김혜령님의 소설집 출간 기념일이지요?
보내주신 초대장을 받고 한참을 바라 봤습니다.
언제나 저는 글을 써서 소설집을 낼까 하는 생각으로요.
부럽기도 하지만 수년을 고생해서 일궈논 농사라고 생각하니
일어서서 뜨거운 박수를 올려야 예가 될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전에 책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참석을 해서 더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대신 마음 속으로
진정으로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사진, 잘 받았어요. 김영강 2003.06.02 176
63 전화답신 남정 2003.05.07 225
62 Re..희미한 기억들.. 타냐 2003.05.07 187
61 Re..안녕.. 복순이 2003.05.07 202
60 안녕.. 타냐 2003.05.06 178
59 Re..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복순이 2003.04.14 234
58 4월 8일은 복순이 2003.04.14 166
57 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남정 2003.04.10 197
56 어제 참석한 제게도 뜻깊은날 미미 2003.04.09 226
» 축하합니다. 길버트 한 2003.04.08 154
54 고생하셨습니다 나마스테 2003.04.02 177
53 환기통 속의 비둘기 한 마리 문인귀 2003.04.02 286
52 축하드립니다 Grace 2003.04.01 172
51 복순이 복 받는 날 꼭 일주일 앞두고 꽃미 2003.04.01 228
50 Re..사막을 건너는 법 타냐 2003.03.30 194
49 Re..안녕 혜령 2003.03.28 213
48 늦은 인사 Grace 2003.03.27 198
47 안녕 타냐 2003.03.26 182
46 욕심같은 새로운 기대가 문인귀 2003.03.25 212
45 축하합니다, 그런데 솔로 2003.03.22 20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1
전체:
2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