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2003.04.10 15:24
> |
---|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d the soul afraid of dyin' 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
기억에 생생
계획은 내가 아무리 틀림없이 세워도
성취시키는 이는 따로 있어
기대와 다른 막판
게임의 승패가 있는 인생이란 운동장
그 한 복판을 급하게 달리는게 낙하산의 급선무
화요일 그시각
비행장이란 현장에 있었습니다.
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전지은님한테 경과 보고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 남정 | 2003.04.10 | 197 |
63 | 작은 추석날에 | 꽃미 | 2003.09.10 | 196 |
62 | Re..잠시 숨쉬는 시간.. | 타냐 | 2003.03.05 | 195 |
61 | 좋은 일이 늘 함께 있네요 | 문인귀 | 2006.12.25 | 194 |
60 | Re..사막을 건너는 법 | 타냐 | 2003.03.30 | 194 |
59 | 정말 힘이 됩니다 |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 2003.01.16 | 194 |
58 | 알리는 말씀 | 이용우 | 2006.12.06 | 193 |
57 | 너무 빨리 | 문인귀 | 2003.08.25 | 193 |
56 | 안부 | 문인귀 | 2003.11.21 | 192 |
55 | Re..초여름 비 | 김 혜령 | 2003.06.16 | 192 |
54 | 고슴도치표 긍지 | 김혜령 | 2003.01.15 | 192 |
53 | 다시 쓸쓸한 날에-강윤후 | 김혜령 | 2006.11.08 | 191 |
52 | 새해인사 | 타냐 | 2003.12.31 | 190 |
51 | 사진 | 장태숙 | 2006.12.10 | 189 |
50 | 손가락 십계명 / 좋은생각에서 | 문해 | 2005.08.11 | 189 |
49 | 구월의 단신 | 복순이 | 2004.09.13 | 188 |
48 | Re..희미한 기억들.. | 타냐 | 2003.05.07 | 187 |
47 | 새로 솟아오르는 해 | 박영호 | 2007.01.01 | 186 |
46 | 그리움은 아름다운것 | 최 석봉 | 2004.01.04 | 186 |
45 | Neighbor! | Sung Yi | 2002.12.31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