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2003.04.10 15:24
> |
---|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d the soul afraid of dyin' 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
기억에 생생
계획은 내가 아무리 틀림없이 세워도
성취시키는 이는 따로 있어
기대와 다른 막판
게임의 승패가 있는 인생이란 운동장
그 한 복판을 급하게 달리는게 낙하산의 급선무
화요일 그시각
비행장이란 현장에 있었습니다.
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전지은님한테 경과 보고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사진, 잘 받았어요. | 김영강 | 2003.06.02 | 176 |
63 | 전화답신 | 남정 | 2003.05.07 | 225 |
62 | Re..희미한 기억들.. | 타냐 | 2003.05.07 | 187 |
61 | Re..안녕.. | 복순이 | 2003.05.07 | 202 |
60 | 안녕.. | 타냐 | 2003.05.06 | 178 |
59 | Re..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 복순이 | 2003.04.14 | 234 |
58 | 4월 8일은 | 복순이 | 2003.04.14 | 166 |
» | 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 남정 | 2003.04.10 | 197 |
56 | 어제 참석한 제게도 뜻깊은날 | 미미 | 2003.04.09 | 226 |
55 | 축하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4.08 | 154 |
54 | 고생하셨습니다 | 나마스테 | 2003.04.02 | 177 |
53 | 환기통 속의 비둘기 한 마리 | 문인귀 | 2003.04.02 | 286 |
52 | 축하드립니다 | Grace | 2003.04.01 | 172 |
51 | 복순이 복 받는 날 꼭 일주일 앞두고 | 꽃미 | 2003.04.01 | 228 |
50 | Re..사막을 건너는 법 | 타냐 | 2003.03.30 | 194 |
49 | Re..안녕 | 혜령 | 2003.03.28 | 213 |
48 | 늦은 인사 | Grace | 2003.03.27 | 198 |
47 | 안녕 | 타냐 | 2003.03.26 | 182 |
46 | 욕심같은 새로운 기대가 | 문인귀 | 2003.03.25 | 212 |
45 | 축하합니다, 그런데 | 솔로 | 2003.03.22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