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03.05.06 04:20
몇번 복순언니방을 열어
글을 남기려고 하면
훼방꾼 인기가 오는거야..
후후
오늘은 다 떨구었는데
"엄마 우리 교실에 꼭 와야 해"하는 준기기 걸리네..
정말 힘들었겠어..
번역 하느냐고..
박수와 허그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날이야..
시간은 흐르는데...
오늘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빌며..
해피 마더스 데이!
글을 남기려고 하면
훼방꾼 인기가 오는거야..
후후
오늘은 다 떨구었는데
"엄마 우리 교실에 꼭 와야 해"하는 준기기 걸리네..
정말 힘들었겠어..
번역 하느냐고..
박수와 허그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날이야..
시간은 흐르는데...
오늘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빌며..
해피 마더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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