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03.05.06 04:20

타냐 조회 수:178 추천:15

몇번 복순언니방을 열어
글을 남기려고 하면
훼방꾼 인기가 오는거야..

후후

오늘은 다 떨구었는데
"엄마 우리 교실에 꼭 와야 해"하는 준기기 걸리네..

정말 힘들었겠어..
번역 하느냐고..
박수와 허그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날이야..
시간은 흐르는데...

오늘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빌며..

해피 마더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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