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희미한 기억들..
2003.05.07 09:08
평수씨?
기억이 안나는데..
이제 기억력이 가물가물..
옛날..
벌써 십년이..
십년에 한번씩 큰고비를 넘기는것 같아
그것도
아홉 수에..
곧 아홉이 되잖아...
그리고 북사인회는 또 있을거야.
지금 한인 타운에서 하려고 하는데
컵셉을 맞추어 보려고..
맞아.
십년전 그 분위기 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어때?
작은 시집이니까 그런 분위기 기 '딱'인것 같아..
장소를 물색 중이라 돌아 보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그런 분위기 어떨까?
'싱글'때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아련해 지네...
평수씨 기억이 안나 너무 미안하다.
마취릏 하면 기억이 없어 진다잖아..
네번이나 했다면 이해해 줄까..
사실 이 시집에 '김승희'교수님께서 서문도 써주셨는데
고수란히 잊어 버렸다는거 아냐..
꼭 다시 찾아야지..
그래 우리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으며 살자, 복순언니.
기억이 안나는데..
이제 기억력이 가물가물..
옛날..
벌써 십년이..
십년에 한번씩 큰고비를 넘기는것 같아
그것도
아홉 수에..
곧 아홉이 되잖아...
그리고 북사인회는 또 있을거야.
지금 한인 타운에서 하려고 하는데
컵셉을 맞추어 보려고..
맞아.
십년전 그 분위기 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어때?
작은 시집이니까 그런 분위기 기 '딱'인것 같아..
장소를 물색 중이라 돌아 보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그런 분위기 어떨까?
'싱글'때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아련해 지네...
평수씨 기억이 안나 너무 미안하다.
마취릏 하면 기억이 없어 진다잖아..
네번이나 했다면 이해해 줄까..
사실 이 시집에 '김승희'교수님께서 서문도 써주셨는데
고수란히 잊어 버렸다는거 아냐..
꼭 다시 찾아야지..
그래 우리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으며 살자, 복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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