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아름다운것

2004.01.04 12:27

최 석봉 조회 수:186 추천:28

김 선생
별일 없지요 멀리서 어떻게 사나하고 아기자기한 내 지난 삶을
끌어 드리기도 했지요 헌데 금주 시를 보니 축복 받은 친구들
이구나 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래요 그를 빼면 말짱 허수아비
삶 인걸요 하는일이 사랑하는 일 처럼 아름답기를 빕니다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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