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끝에서 내게 오라는
2004.01.05 15:13
안녕하세요?
오늘 올라온 시를 읽다가
시의 향기가 그윽하여
이곳으로 왔습니다.
길끝에서 내게 오라는 시어에
느낌표 크게 찍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소서.
오늘 올라온 시를 읽다가
시의 향기가 그윽하여
이곳으로 왔습니다.
길끝에서 내게 오라는 시어에
느낌표 크게 찍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함께 해서, 내가 더 감사 | 조 정희 | 2004.05.25 | 260 |
| 103 | Re..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 퀸백조꽃미언니 | 2004.05.21 | 344 |
| 102 | 오월의 단신 | 주용 엄마 | 2004.05.21 | 288 |
| 101 | 과찬 이십니다 | 최석봉 | 2004.05.13 | 202 |
| 100 | 미안했어요. | 장태숙 | 2004.01.27 | 238 |
| 99 | 설입니다. | 길버트 한 | 2004.01.22 | 159 |
| 98 | 해맑은 우리 복순이 | 퀸백조 | 2004.01.07 | 236 |
| 97 | Re..잘 나가는 해 | 무등 | 2004.01.22 | 167 |
| 96 | 애기랑, 애기 아빠랑, 애기 엄마랑, | 문인귀 | 2004.01.06 | 350 |
| » | 길끝에서 내게 오라는 | 박정순 | 2004.01.05 | 214 |
| 94 | 그리움은 아름다운것 | 최 석봉 | 2004.01.04 | 186 |
| 93 | Re..아니, 이 방에서 뭣들 하시는 거요! | 이용우 | 2004.01.07 | 229 |
| 92 | 히히, 승리는 나의 것! | 복순이 | 2004.01.06 | 405 |
| 91 | 나마스텝니다 | 나마스테 | 2004.01.04 | 282 |
| 90 | 결심한 행동지침 | 조 정희 | 2004.01.03 | 226 |
| 89 | 새해에는 | 복순이 | 2004.01.01 | 210 |
| 88 | 새해인사 | 타냐 | 2003.12.31 | 190 |
| 87 | "근하신년" | 오연희 | 2003.12.27 | 174 |
| 86 | 기쁜 성탄절입니다. | 길버트 한 | 2003.12.20 | 177 |
| 85 | 애기 엄마 | 청월 | 2003.12.18 | 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