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찬 이십니다

2004.05.13 18:52

최석봉 조회 수:202 추천:27

김 선생
부끄럽습니다 등를 밀어내는 세월이 나를 급하게 했나봅니다
첯시집 삼년인데 읶지도 않은 시 들을 마구 쏫아 놓은겄같아서요
격려로 알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가정 건안을 ...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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