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솟아오르는 해

2007.01.01 11:54

박영호 조회 수:186 추천:44

 
아쉬웠던 이 한 해도
어느덧 노을 속으로
아물마물 사라져 가고.
또 다른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선생님이 보내주신 카드 반갑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다가오는 새해에도
김선생님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소설 많이 쓰시고
부군님과 함께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카드를 보내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영사카드로 대신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 박영호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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