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2007.09.07 06:28
정말 오랫만이죠.
오랫만에 그리운 얼굴들 함께 만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타냐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
오랫만에 그리운 얼굴들 함께 만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타냐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빛은 얼마나 멀리서...나희덕 | 이정아 | 2003.03.01 | 472 |
163 | 혜령아! 퍼뜩! | 박경숙 | 2003.12.15 | 469 |
162 | 나는 그래도 소망한다. 내게 금지 된 것을.. | 애 셋 엄마 | 2003.03.04 | 454 |
161 | 주용이 "에미모"님 | 혜령 | 2003.02.26 | 448 |
160 | 할주머니 | 봇대 | 2003.02.25 | 432 |
159 | 행복 | 썬파워 | 2009.05.31 | 411 |
158 | 12월의 끄트머리 | 애미모 | 2007.12.23 | 410 |
157 | 히히, 승리는 나의 것! | 복순이 | 2004.01.06 | 405 |
156 | 당신때문입니다 | 썬파워 | 2010.04.12 | 404 |
155 | 혜령이와 복순이 | 복순이 | 2003.03.10 | 404 |
154 | 평화와 안식을ㅡ | 박영호 | 2006.12.22 | 384 |
153 | [re] 소리를 질러봐야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를... | Moon | 2004.09.15 | 357 |
152 | 나는 '루치아' 아닌 '루치나' | 꽃미 언니 | 2005.03.26 | 354 |
151 | 애기랑, 애기 아빠랑, 애기 엄마랑, | 문인귀 | 2004.01.06 | 350 |
150 | 감기, 몸살은 다 나아지셨는지요? | 윤석훈 | 2007.12.22 | 348 |
149 | Re..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 퀸백조꽃미언니 | 2004.05.21 | 344 |
148 | 그대와 나 | 썬파워 | 2009.08.03 | 338 |
147 | 사랑의 꽃다발 | 조정희 | 2009.04.29 | 331 |
146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장태숙 | 2007.12.28 | 327 |
» | 초대합니다. | 고현혜 | 2007.09.07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