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6.02.25 06:10
김인자 선생님,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시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출판기념일 정해지고 걱정 많이 했는데
아름답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참석 해주신 분들의 사랑이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신경 좀 썼더니
몸살을 앓으려나 봅니다
따뜻한 온돌방에 솜이불 덮고
한숨 쉬고 싶습니다
활기찬 봄이 되시고 기쁜 시간
많이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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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시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출판기념일 정해지고 걱정 많이 했는데
아름답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참석 해주신 분들의 사랑이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신경 좀 썼더니
몸살을 앓으려나 봅니다
따뜻한 온돌방에 솜이불 덮고
한숨 쉬고 싶습니다
활기찬 봄이 되시고 기쁜 시간
많이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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