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2006.03.13 08:07

moonsun 조회 수:175 추천:33

전화 주셨는데 ...
그리고 가고 싶기도한데요.
아직 그쪽 길은 서툴고
혼자 가기가 좀 그러네요.
다음 기회로 넘어가야 하겠음니다.
다음에도 연락 주세요.
저도 홈페이지가 곧 생길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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