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2005.03.25 17:20

최석봉 조회 수:171 추천:9

구선생
꽃집 앞에서니 왜 구선생 생각이 날까
젊었을때는 꽃 줄사람도 많았는데 나 늙었는가봐
열심히 사는것 좋지만 쉬엄쉬엄 해요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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