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시인님!

2005.05.17 10:44

청맥 조회 수:160 추천:12




안녕하세요

서울은 바람이 많이 불고 약간씩 비가오는
그런 날입니다. 그런날 아시죠?

그런데 고화백님 여기 들리셨나요?
흔적은 없어 뵈는데
들려야겠다 라는 글을 보았거든요
혹 안 들렸으면 제게 연락주세요
서울로 불러서 혼내줄께요.

열심히 사시는 고화백님 참으로 대단해요.
욕심이 많아서인지 직업이 3가지 인것 같아요.
나는 능력이 없어서 1가지에도 헤메는데

오늘은 고국에 바람불고 비오는 날 < 교신끝 >
평안한 오늘 되세요.

-청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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