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굽던 그녀!!! *^^*

2005.08.24 18:17

장태숙 조회 수:257 추천:13

자애 씨

내 홈에 방문해 줘서 고마웠어.
재주 많은 사람이라면 자애 씨가 빠질까? ^^

문학캠프 때 수고가 많았어요.
그 많은 갈비를 다 구워 내다니... ^^*
덕분에 여러 사람들이 맛나게, 맛나게 잘들 드셨다네요.
알맞게 잘 구어졌다고 칭찬하며...

모두다 힘을 합친 좋은 행사였어요.
앞으로도 계속 협조해 주면 좋겠다.
고마워요.

그날의 동침도 좋~았~어!
아침의 닭우는 소리까지 알려줘서...
(난 비록 비몽사몽이었지만... *^^*)

참, 그 편지도 눈물겹게 감사, 또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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