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굽던 그녀!!! *^^*

2005.08.24 18:17

장태숙 조회 수:257 추천:13

자애 씨

내 홈에 방문해 줘서 고마웠어.
재주 많은 사람이라면 자애 씨가 빠질까? ^^

문학캠프 때 수고가 많았어요.
그 많은 갈비를 다 구워 내다니... ^^*
덕분에 여러 사람들이 맛나게, 맛나게 잘들 드셨다네요.
알맞게 잘 구어졌다고 칭찬하며...

모두다 힘을 합친 좋은 행사였어요.
앞으로도 계속 협조해 주면 좋겠다.
고마워요.

그날의 동침도 좋~았~어!
아침의 닭우는 소리까지 알려줘서...
(난 비록 비몽사몽이었지만... *^^*)

참, 그 편지도 눈물겹게 감사, 또 감사하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동포의 창] 한국식으로 / 구자애 이기윤 2007.08.11 259
» 갈비 굽던 그녀!!! *^^* 장태숙 2005.08.24 257
173 할수 없는일이 아니라.. 연희언니 2006.02.17 255
172 성탄절 E-카드 한길수 2005.12.16 254
171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종파 이기윤 2008.12.01 254
170 네, 기억하지요 구자애 2008.10.29 254
169 미안... 오연희 2007.10.02 253
168 당신때문입니다 썬파워 2010.04.12 253
167 전화 화답이 이렇게 늦어서야 거부기 2005.12.15 250
166 구자애선생님 딸의 장원입상을 축하합니다 금벼리 2007.06.02 248
165 낙엽 유은자 2006.09.05 247
164 ★코리안저널 안내★ 이기윤 2008.10.24 246
163 고마워, 자애씨 장태숙 2006.08.28 244
162 고맙습니다. 구자애 2011.01.09 244
161 외려 구자애 2008.08.20 244
160 흔적하나 file 오연희 2008.08.20 244
159 다 잘될거에요. 오연희 2007.11.02 244
158 질문 백남규 2008.04.24 240
157 뎅와방고 신애 2007.04.19 238
156 디게 따습네 오연희 2008.01.11 237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