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 나네...

2005.09.03 06:33

오연희 조회 수:197 추천:15

먹이 넣어주는 어미처럼..포근한 사람아!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던
달도 밝던 그날밤

그런날이 다시올까.....

아름다운것은 참 짧은것 같애
꿈같구...

이쁜꿈..많이 엮어가며 살아요.
우리...

평안을 빌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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