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 나네...
2005.09.03 06:33
먹이 넣어주는 어미처럼..포근한 사람아!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던
달도 밝던 그날밤
그런날이 다시올까.....
아름다운것은 참 짧은것 같애
꿈같구...
이쁜꿈..많이 엮어가며 살아요.
우리...
평안을 빌며...
안녕...^*^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던
달도 밝던 그날밤
그런날이 다시올까.....
아름다운것은 참 짧은것 같애
꿈같구...
이쁜꿈..많이 엮어가며 살아요.
우리...
평안을 빌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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