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뻤어요.

2005.10.14 07:24

오연희 조회 수:223 추천:18

시토방...그날 고운모습에 차분한 음성 이뻤어요.^*^ 자애시인 따님이 소설에 관심이 있다는 언뜻 들은 얘기 가끔 떠올라요. 얼마나 기특할까? 참 귀한 일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도무지 관심이 없었거던요. 엄마가 많은 가르침을 줄수 있을테니.. 아이에겐 축복이지... 복된 나날 되시길...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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