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추석

2005.11.24 07:41

경안 조회 수:201 추천:21

날, 또 들렀습니다. 한국의 얼굴 송편대신 칠면조를 굽고 식구들 모두 모이고... 고향잃은 사람되어 온통 떠돌던 마음 이제 돌아와 터키를 굽니다. 한동안 뜸했던 얼굴길 이었죠. 그러나 꾸준히 써 가시는 자애씨 '시'봅니다. 마음에 많이 와 닿는 싯구들... 우리 시 쓰는일, 사는 일 모두 모두 아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구자애 2007.09.28 194
74 그래요. 구자애 2008.05.29 194
73 인사차 예방합니다 이기윤 2007.08.11 193
72 고마움 file 해정 2007.02.27 193
71 고맙습니다 구자애 2007.12.11 193
70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금벼리 2007.04.20 191
69 그때는 한길수 2005.09.16 191
68 인사가 늦었습니다 구자애 2007.08.15 190
67 좋은글을 보면... 오연희 2005.11.18 190
66 달 구경 경안 2005.09.17 189
65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성민희 2007.09.16 188
64 수고하셨습니다 금벼리 2007.08.20 188
63 외려, 구자애 2008.06.22 188
62 고맙습니다 구자애 2007.06.04 187
61 새로운 해 박영호 2007.01.01 187
60 내년에는 더욱 문인귀 2006.12.25 187
59 빈 벤치는 외로워! 구자애 2007.09.28 186
58 초대합니다 고현혜 2007.09.07 185
57 고맙습니다 구자애 2007.08.20 185
56 덕분에 구자애 2007.09.26 185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