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를 빛낸 ..

2005.12.07 07:46

오연희 조회 수:199 추천:16

어제...수고 많았어요.
눈빛 고운 자애시인이 도우미로 있으니
분위기가 더 부드러운것 같았어요.

사이트에서의 오고감이 실제의 만남을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구나 싶었어요.

나도 사실...낮가림을 좀 하는 편이라..
(믿거나 말거나...ㅎㅎㅎ)
낮선곳은 많이 어색해 하거덩..^*^

큰일 치루었으니..다시 힘을 내
멋진시 쏟아내야지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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