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는 새해

2005.12.28 01:09

유은자 조회 수:194 추천:10

꽃잎들 바람 따라 우수수 떠났다
한해가 그렇듯 새해가 성큼 다가와 미소 짓고 있다
지나고 나서야 소중한 것을 알 듯
지나간 시간도 못내 아쉽다
구 시인님
새해에도 손잡고 좋은 시 부탁드립니다
축복받는 새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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