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2007.07.09 14:00
우리 이쁜 자애씨(두 딸 포함)
잘 있지?
<불시>를 기다리며......^^*
짬 한번내봐.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우리집 거실이야.
오랬동안 내가 키운것들 자식같이.
유리창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부러울것이 없는데 동화 소제는 안나와. 왠일일까???
<빛이 내리는집>이 있는 동네도 있단다.
엎어지면 코닿을대서 살면서. 마음이 먼가???
안녕을 보내며. 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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