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2007.09.22 13:10

달샘 조회 수:171 추천:16



아까 시화전에서 보고 "참! 욕봤다!" 시도 좋고...

보름달 하나 보낸다. 선물로.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보름달만 같아라~~
내작품은 아닌데 미국에 첨 와서, 첨 본 보름달은 이렇게 컸단다.

우리 보름달 아래서 강강 수월레나 해볼꺼나?^^*
함께 소원을 빌어보자.  엘에이에서 달샘언니.
그놈의 '불시'는 언제???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 그 목소리가 김영교 2006.08.12 411
154 이쁜 자애씨 정국희 2006.08.15 268
153 이쁜사람. 달샘 2006.08.27 270
152 고마워, 자애씨 장태숙 2006.08.28 244
151 사지말아요. 정해정 2006.08.31 263
150 낙엽 유은자 2006.09.05 247
149 추수 감사절 축복 박영호 2006.11.22 180
148 빨강 편지봉투를 받고 정해정 2006.12.13 219
147 축 성탄절 박영호 2006.12.18 177
146 '저만치' 라는말 오연희 2006.12.18 277
145 은밭에서도 사랑스럽길... 장태숙 2006.12.20 229
144 내년에는 더욱 문인귀 2006.12.25 187
143 새로운 해 박영호 2007.01.01 187
142 마음이 예뻐서... 푸른하늘 2007.01.24 226
141 찬밥 김영교 2007.01.26 228
140 하이 정국희 2007.02.09 194
139 늘 이런 식이지요 구자애 2007.02.10 208
138 봄.봄봄... file 정해정 2007.02.18 212
137 고마움 file 해정 2007.02.27 193
136 내적 욕구의 분출구 남정 2007.03.05 222
쓰기
태그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메뉴

오늘:
0
어제:
0
전체:
1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