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2007.09.28 12:38

구자애 조회 수:194 추천:9

제 서재에 들르실 줄은...
솔직이 부끄러 봐서 한국의 문우들한텐 비밀이었는데.

가족사진은 조만간 올릴거예요.
심은 머리가 아직 자라질 않아서...
남편이 동참을 하지 않네요.

지금도 안개 낀 날이면, 착각을 하곤 하죠.
왕송저수지가 날 부르는 것 같아서...
백운호수가 날 부르는 것 같아서 ...
함께 조개 까 먹던 아산만이 날 부르는 것 같아서...
그 보리밥 집, 아직도 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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